'골프 레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31 [김재령] 정확한 페어웨이 우드 샷
  2. 2012.10.28 [이보미] 정확한 임팩트로 미스샷 줄이기

흰색 폴에서 치기 시작해서 현재는 파란 폴에서 티샷을 한다. 그런데 역시나 세컨 샷에서 아이언 5번으로 치기에는 10~30 야드 정도가 항상 모자란다. 이럴때 마다 FW를 칠까 라는 고민을 하지만, 막상 치고 나면 그냥 아이언 칠껄 이라는 후회를 하고 만다. FW를 미리 제대로 배워 둘 필요는 분명 있다. 한번 다시 시작해 보자.

 

드라이버만큼은 못하지만 비거리를 활용하는 클럽이 페어웨이 우드다.

하지만 우드는 드라이버에 비해 클럽의 길이 차이가 2∼3인치 정도 짧을 뿐이고, 티에 올려 놓고 치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지면에 놓고 스윙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에는 어려움이 많은 클럽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공을 띄우기 위해 임팩트 때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바람에 정확히 공을 맞히질 못하는 경우가 많다.

 

뒤땅이나 톱핑이 나와 실수를 유발하는 치기 어려운 '애물단지 클럽'이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페어웨이 우드로 칩 샷을 할 때의 임팩트 포지션을 만들어 보는 게 한 방법이다.

일반적인 페어웨이 우드 어드레스 자세에서 사진 ①과 같이 백 스윙을 손목 코킹 없이 상체 회전으로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하게 될 때까지 가져가 본다. 왼 손등은 정면을 보게 되고 양팔은 삼각형을 유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샷을 하되 사진 ②와 같이 칩 샷을 하듯 임팩트 포지션을 만들어 보자. 첫째, 왼팔과 왼손목이 각도가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고 둘째, 왼손 등이 목표선과 평행하게 왼쪽 허벅지 쪽에 오도록 한다.

그리고 폴로 스루는 사진 ③처럼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회전하도록 하며 손목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양팔과 클럽 샤프트가 지면에 평행하게 만든다.

100m를 기준으로 40m를 띄우고 60m를 굴린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하며 10m 단위로 거리를 늘리면서 연습을 한다면 정확하고 일정한 샷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확한 임팩트로 미스샷 줄이기


미스샷 주범은 잘못된 왼쪽 어깨 최대한 천천히 늦게 회전시켜야 "팔 아닌 몸을 써야 정확한 임팩트"


미스샷의 종류는 다양하다. 공을 맞히지 못하고 땅을 때리는 '뒤땅'과 클럽 헤드로 공의 중간 부위를 맞히는 '토핑',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져 가는 슬라이스와 터무니없이 휘어져 날아가는 생크(헤드 목 부분으로 공을 치는 미스샷) 등 말할 수 없이 많다.

 


 





미스샷의 대부분은 잘못된 임팩트에서 나온다. 임팩트 때 체중을 제대로 이동시키지 못하면 슬라이스나 훅 같은 미스샷이 많이 나온다. 또 스윙하는 동안 체중이 좌우로 이동되지 않고 상하로 움직이면 뒤땅이나 토핑 같은 미스샷을 피할 수 없다.

임팩트 자세는 어드레스와 매우 흡사하다. 어드레스와 비교해보면 체중이 50대50에서, 임팩트 때 20대80으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즉, 머리와 팔의 위치 등은 어드레스와 흡사하지만 공을 맞히기 위해 체중만 이동되고 있을 뿐이다.

임팩트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체중 이동 단계에서 왼쪽 어깨의 움직임이다. 왼쪽 어깨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느냐에 따라 굿샷과 미스샷이 결정된다.

슬라이스가 많은 골퍼들의 경우 왼쪽 어깨가 빨리 열리는 단점이 있다. 슬라이스 말고도 많은 미스샷에 왼쪽 어깨의 움직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왼쪽 어깨는 되도록 천천히, 늦게 회전시켜야 한다. "왼쪽 어깨는 임팩트 동작에서 가장 늦게 회전된다는 생각을 갖는 게 좋다. 왼쪽 어깨가 열리고 팔이 먼저 돌아가면 굿샷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

생크의 주범도 왼쪽 어깨에 있다. 왼쪽 어깨가 빨리 열려 몸통보다 팔이 먼저 회전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생크는 드라이버나 우드보다 아이언, 특히 웨지와 같은 짧은 클럽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대부분 강하게 치려다 왼쪽 어깨가 빨리 열리면서 발생하게 된다.

"공을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선 팔이 아닌 몸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슬라이스나 생크 같은 미스샷을 피하지 못하는 데는 임팩트 때 세게만 치려다 보니 몸을 쓰지 못하고 팔과 손으로만 공을 때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몸을 이용한 정확한 임팩트 자세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도움말|프로골퍼 이보미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