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샷 중의 하나가 페어웨이 벙커샷이다.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미국 LPGA투어 홈페이지가 5일 박세리(35·KDB금융그룹)의 페어웨이 벙커샷 비법을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박세리는 벙커샷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강하다.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을 때 파를 세이브할 확률이 53.5%로 올 시즌 투어 선수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LPGA투어가 분석한 박세리의 벙커샷은 120야드 지점의 오르막 라이에서 이뤄졌다. 박세리가 어드레스를 취할 때 중심축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70%의 무게가 오른발에 실려 있다. 히프와 어깨, 발은 모두 타깃을 향했다.

테이크 어웨이는 몸이 일체가 되는 '원피스 스윙'으로 시작한다. 두 팔은 편 상태로 스타트한 뒤 바로 손목을 꺾어 백스윙에 들어간다. 백스윙 때 어깨가 충분히 돌아가고 다운스윙 땐 클럽헤드가 볼 안쪽으로 접근한다.

이때 오른발은 지면에 붙어 있어야 하고 머리는 볼 뒤에 남아 있어야 한다. 임팩트 직후 히프가 돌아가고, 클럽 헤드는 풀스윙하듯이 충분히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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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따른 스윙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마도 골퍼들은 한번쯤 골프를 배우면서 아이언은 찍어쳐라(다운블로), 우드는 쓸어치듯이쳐라(사이드블로), 드라이버는 약간 들어올리면서 쳐라(어퍼블로), 라는 말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표현방식은 잘못된 것이다. 골프에서 스윙은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찍어치거나 쓸어치고 들어 올려 치지 않는다.

 

그럼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 것일까?

그건 볼의 위치에 따른 손에 오는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골프용어 중에 스윙센터와 클럽의 최저점이라는 위치가 있다.

스윙센터는 내 몸의 중심지점 즉 명치를 이야기하며 몸의 정가운데 지점이 클럽의 최저점이 된다.

사진1. 클럽의 최저점

(PGA A CLASS 하상기프로)

스윙센터를 중심으로 클럽의 최저점에 의해서 볼의 위치가 변화하면 다운블로, 사이드블로,업퍼블로가 생기게 된다.

즉, 몸의 정수리(스윙센터)가 내가 가지고 있는 클럽이 지면에 가장 가까운 지점(최저점)으로 이 지점을 기준으로 볼의 위치가 오른쪽이면 볼이 먼저 맞고 잔디가 맞는 다운블로(찍혀맞는 현상)가 생기고, 볼의 의치가 정 중앙 또는 살짝 왼쪽의 경우 볼과 함께 맞는 사이드블로(쓸어치는 현상)가 생기며, 볼의 위치가 드라이버처럼 왼쪽의 경우 최저점을 지나서 볼이 맞는 어퍼블로(올려치는 현상)가 생긴다.

이제부터 찍어치거나(다운블로) 쓸어지고(사이드블로) 들어올려(어퍼블로) 치려고 노력하지 말고 똑 같은 스윙과 릴리스로 볼의 위치만 바꾸어서 위의 3가지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한다면 그 순간 이미 초보자에서 상급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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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럽의 각도를 유지하라

프트 각도 바꾸면 셋업 자세도 불안정
탄도 낮고 스핀 덜 걸려…정확한 샷 불가

18홀 라운드 중 쇼트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에 이른다. 초보골퍼일수록 쇼트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높다.

쇼트게임 중에서도 특히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는 스코어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더불어 실수가 나올 때는 심리적인 불안감을 몰고 와 라운드 자체를 망칠 수 있다. 짧은 거리에서 뒤땅을 때려 공이 1∼2m 밖에 굴러가지 않거나 공의 윗부분을 때려 그린 밖으로 날아갔던 경험은 한두 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큰 실수 말고도 거리 조절을 하지 못해 그린에 올리고도 3퍼트를 하는 실수도 종종 나온다.

 





실수의 유형을 보면 대개는 기술적인 부분이 차지한다. 그러나 종종 잘못된 클럽 활용으로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하기도 한다. 가장 잦은 실수는 클럽의 로프트 각도를 억지로 변화시키는 습관이다.

이보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클럽의 각도는 56도인데 어드레스 때 헤드를 약간 닫아두는 습관이 있어 52도 또는 53도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공을 맞히는 데 급급해져 정확한 샷을 하지 못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실수의 유형이다.

이런 습관은 어드레스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클럽 헤드를 닫고 셋업 할수록 몸은 점점 더 왼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그러면 탄도가 낮으면서 공에 스핀이 덜 걸린다. 공이 그린에 떨어진 뒤에도 많이 굴러가기 때문에 거리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보미는 지난 동계훈련 때 이 부분을 집중 연습했다. 이전까지는 띄우거나 굴릴 때 모두 56도 웨지를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거리를 정확하게 맞히지 못하는 실수가 나왔다.

프로들은 하나의 클럽을 가지고 다양한 샷을 구사한다. 그러나 꾸준한 연습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보미는 "하나의 클럽으로 로프트 각도를 변화시켜 다양한 샷을 하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다. 그러나 연습 없이 좋은 샷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것보다는 클럽의 원래 상태를 그대로 이용하는 게 훨씬 더 정확하게 안정된 샷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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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골퍼들이 그린에서 경사진 라인을 따라 스트로크 연습을 열심히 하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연습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퍼팅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두 가지가 필요하다. '라인 읽기'과 '힘 조절'이다. 라인을 정확히 읽었다 해도 힘 조절이 부정확하면 홀에 못 미치거나 지나가 버리고, 힘 조절이 정확했더라도 라인이 정확하지 않다면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나간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경사면에서의 연습이 효과적이다. 사진①과 같이 3m 정도의 우측으로 휘어지는 경사면에서 자신이 생각한 '공이 휘어지는 지점'에 두 개의 티를 꽂아놓고 또한 직선상의 거리에는 티를 하나 꽂아 놓는다. 그리고 공을 놓은 곳을 포함해 1m 간격으로 3개의 티를 꽂고 그 앞에 공을 놓는다.

이 상태에서 스트로크를 했을 때 사진②와 같이 목표는 직선상의 티가 되어야 하고 공이 휘어지기 시작한 지점은 티가 두 개 놓인 곳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자신의 직선상에 목표가 잘못되었을 경우 티를 좌우로 옮겨주며 자신의 목표설정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사진③과 같이 마지막 공까지 거리조절과 직선상의 휘어지는 라인을 찾아 스트로크하며 자신만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경사가 많을수록 목표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임팩트 시 인위적으로 밀거나 당기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 같은 연습은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브레이크 포인트나 목표는 항상 같기 때문에 좋은 연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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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가 있는 연습장에서 웹지부터 드라이버까지 다양한 클럽으로 연습을 하지만, 필드에 나가면 오르막 내리막, 벙커 및 러프까지 다양한 샷을 해야한다. 그중 연습장에서 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풀에 박힌 공 치기. 러프에서의 샷이다. 깊게 박힌 공을 치기란 부담감이 벙커와 마찬가지이다. 오늘은 러프에서 공을 치는 방법을 알아 보겠다.

 

 

그린 주변 라이에 따른 어프로치 샷


 

공이 놓여있는 상황을 잘 보고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띄우는 샷을 칠 것인지, 아니면 굴리면서 홀컵에 근접을 시킬 것인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이 결정이 끝나면 클럽의 페이스나 손목의 모양으로 공을 컨드롤하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이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확률이 떨어지는 샷은 안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들은 공이 놓여 있는 라이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기때문입니다.

 





사진1

먼저사진1을 보아주십시오. 그리고사진2, 마지막으로사진3을 비교해보십시오.사진1은 공이 매우 잘 놓여 있어 공을 치기가 쉽습니다. 즉 띄울 수도 굴릴 수도 있는 라이라 자신이 있는 샷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필드에서 혹시 내가 생각했던 거리보다 짧게 날아가거나 생각보다 공이 높이 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생각하지 않은 톱볼을 쳐 스핀은 커녕 그린을 훌쩍 넘긴 기억이 있다면 오늘 말씀드린 사진 속 공의 라이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러프가 아닌 그린 주변 잘 정리된 잔디라 하더라도 모두 같은 라이가 아닙니다. 어떤 때는 경사에 따라 달라지거나 혹은 잔디의 깎임에 따라 상황은 달라집니다.

 


 





사진2

그러니까사진2와 같이 공이 잔디 위로 떠있는 경우에는 찍어치지 않아도 공은 뜨기때문에 공만 맞힌다는 느낌으로 샷을 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이런 상황에서 평소와 같이 찍어 치려고 한다면 불필요하게 공만 높이 떠 거리조절이 힘들 것입니다.

 

 


 





사진3

사진3

과 같은 경우는 반대입니다. 공이 묻혀있을 때는 일반샷보다 멀리 가는데 그 이유는 스핀이 걸리지 않아 런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공만 정확히 맞히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잔디와 함께 공을 친다는 생각으로 치거나 아니면 굴리는 샷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찍어치고 싶다면 공이 굴러가는 런을 더 계산해서 치면 되겠지요. 이렇게 반복을 하다 보면 나만의 데이터가 쌓여 습득이 되고,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샷을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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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스트로크'로 거리 감각 익혀라

퍼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모른다. 거리가 길고 짧은 것에 상관없이 볼을 똑바로 굴리는 것이 쉽지 않다. 퍼트 스트로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골퍼가 많다.

허윤경은 "퍼트는 집어넣는 것보다 항상 탭인(매우 짧은 거리에서 가볍게 툭 쳐 넣는 것) 거리에 붙이는 거리 감각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일관된 거리 감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어드레스, 그리고 손목이 아닌 어깨 동작 위주의 '삼각형 스트로크'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퍼트에는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계추 이론'이다. 어깨와 팔, 클럽이 시계추처럼 부드럽게 왕복하는 것이다. 시계추 스트로크를 마스터하면 퍼트 일관성이 높아져 퍼팅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허윤경은 시계추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 우선 어드레스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모든 스윙과 마찬가지로 준비자세가 정확해야 스윙의 과정, 결과도 정확하다. 퍼트 또한 어드레스를 잘 갖춰야 볼을 정확히 굴릴 수 있다. 볼과 목표, 페이스를 스퀘어 상태로 맞춘 후 스탠스를 벌려 어드레스를 취한다. 이때 허리를 지나치게 많이 굽히는 것은 거리 조절에 좋지 않다. 허리와 무릎의 굽힘은 편안한 느낌이 들 정도면 된다.

삼각형 스트로크가 핵심이다. 어드레스 상태에서 양 어깨와 그립을 꼭지점으로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이 삼각형은 스트로크 동안 모양이 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된다. 만약 손목이 꺾이거나 팔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게 되면 삼각형이 변형된다.

삼각형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어깨 동작 중심으로 스트로크를 한다. 중심축이 되는 머리와 가슴 부분은 좌우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중심축의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는 양발이 지지대 역할을 해줘야 된다.

 

퍼트 달인 되는 법

볼이 지나갈 때까지 고개 들지 말고 시선 고정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말은 골프계에서 격언처럼 굳어져있다. 아무리 화려한 드라이버샷을 날려도 퍼트가 안 된다면 '짠물 스코어'는 남의 나라 얘기다.

정교한 퍼트를 위해서는 시선 고정이 필수다. 고개를 들면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게 마련이다. 볼 바로 밑에 동전이 있다고 상상하면 시선 고정이 어렵지 않다. 볼이 지나간 뒤 그 동전이 앞면인지 뒷면인지 확인하기 전까지 절대 고개를 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퍼트한다. 볼의 움직임보다 상상 속의 동전에 집중하면 적어도 어이없는 퍼트는 나올 일이 없다.

일반 샷의 백스윙에 해당하는 후방 스트로크를 안정되게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급하게 뒤쪽으로 당기면 퍼터 페이스도 비뚤어지고 어쩔 수 없이 헤드가 타깃 라인을 벗어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로크를 시작하기 직전에 볼에서 좀 떨어져 퍼터 헤드를 미세하게 들어 지면을 몇 차례 반복해서 스치는 준비 동작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양 손과 팔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자연스러운 후방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한다.





퍼트 달인 되는 법




볼이 지나갈 때까지 고개 들지 말고 시선 고정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말은 골프계에서 격언처럼 굳어져있다. 아무리 화려한 드라이버샷을 날려도 퍼트가 안 된다면 '짠물 스코어'는 남의 나라 얘기다.

정교한 퍼트를 위해서는 시선 고정이 필수다. 고개를 들면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게 마련이다. 볼 바로 밑에 동전이 있다고 상상하면 시선 고정이 어렵지 않다. 볼이 지나간 뒤 그 동전이 앞면인지 뒷면인지 확인하기 전까지 절대 고개를 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퍼트한다. 볼의 움직임보다 상상 속의 동전에 집중하면 적어도 어이없는 퍼트는 나올 일이 없다.

일반 샷의 백스윙에 해당하는 후방 스트로크를 안정되게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급하게 뒤쪽으로 당기면 퍼터 페이스도 비뚤어지고 어쩔 수 없이 헤드가 타깃 라인을 벗어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로크를 시작하기 직전에 볼에서 좀 떨어져 퍼터 헤드를 미세하게 들어 지면을 몇 차례 반복해서 스치는 준비 동작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양 손과 팔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자연스러운 후방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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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윙vs어프로치, 임팩트 자세의 차이점을 알자

 

코스로 라운드를 나갔는데, 티 샷과 세컨드 샷, 어프로치 샷 등 상황에 따라 스윙이 달라서 스코어를 내기가 힘들다면?

당신의 스윙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풀스윙과 어프로치의 임팩트 자세는 확연한 차이가 있으며 릴리스 타이밍 또한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한 유형의 임팩트 타입만 가지고 있다면 어프로치는 잘하는 반면에 풀스윙 샷은 잘못하거나 이와는 반대로 풀스윙 샷은 잘하나 어프로치를 잘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풀 스윙의 임팩트는 상체와 하체 모두 타겟 방향으로 오픈이 되며 오른쪽 팔꿈치 또한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팩트자세가 나온다(사진1-1). 세계적은 선수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 자세이다. 이 원리는 볼을 가장 똑바로 보낼수 있는 자세 (사진1-2)에서 시작이 되었다. 골프는 이 자세로는 비거리를 낼 수가 없기 때문에 옆으로 서서치기로 시작 했으며 몸을 회전해서 이 자세에 가깝게 임팩트를 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프로치 임팩트자세는 풀스윙과는 다르다.

어프로치는 퍼팅과 같이 셋업한 자세 그대로 돌아와야 한다. 체중이동의 변화, 몸의 회전 또한 없어야 한다. 그렇기에 임팩트 때 어프로치샷은 풀스윙과는 다르게 몸의 회전이 없고 임팩트때 양팔이 모두 펴져 있는 임팩트가 나오며 풀스윙 샷보다 릴리즈가 빠르게 나타난다(사진1-3).

(셋업)(임팩트)어프로치를 하게 되면 때로는 불규칙한 라이에 볼이 놓여서 셋업의 자세가 바뀌게 되는데, 이때 몸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세를 잡는다. 이때 위치한 체중분배와 셋업자세 임팩트를 한다면 어느 라이에서도 어프로치 샷을 훌륭히 해낼 것이다.

(오르막 라이)(내리막 라이)이 두 가지 유형의 임팩트만 정확히 알고 연습한다면 초보자는 상급자로, 상급자는 현재의 핸디캡을 뛰어넘을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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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막대기는 무슨 용도인가요?" "올바른 정렬을 위한 도구입니다." 골프연습장에서 아마추어 골퍼들과 자주 나누는 대화입니다. 원색의 막대기(스틱)가 눈에 띄기 때문이지요. 스틱은 목표 지점을 향해 몸이 똑바로 서 있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은 골프백에 1개 이상 가지고 다닙니다.

'프로인데 똑바로 서는 것이 힘들다고?' 물론 오랜 시간 골프를 배웠기 때문에 정확한 정렬이 어렵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완벽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매일 스스로를 점검합니다. 한순간 정신을 놓으면 프로 선수라도 스코어카드는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마추어들은 연습장과 달리 필드에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공이 날아가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목표한 지점을 정확히 바라보고 임팩트도 깔끔했는데 왜 이런 실수가 나는 걸까요. 바로 착각 때문입니다. 클럽 헤드를 목표 방향으로 놓고, 몸도 목표 방향으로 맞추려고 하는 습관이 미스 샷을 자초하는 것이지요. 간혹 의도적으로 왼발을 열어주는 골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올바른 정렬을 위한 순서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귀찮을 뿐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버릇처럼 익히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공 뒤에서 목표 지점과 공 사이에 가상 라인을 그립니다. 그리고 공 앞 2~3m 되는 곳에 중간 목표물을 설정합니다. 색깔이 다른 풀이나, 낙엽 등이 좋습니다. 이제 어드레스를 취합니다. 이때 클럽 헤드를 먼저 내려놓고 양발의 위치를 잡아야 방향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일단 눈으로 자신의 자세를 점검합니다. 어깨와 무릎, 양발이 서로 평행을 이루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왼손을 90도 정도 들어 올립니다. 이때 손끝이 목표 지점 왼쪽 약 10야드 정도를 가리키고 있어야 올바른 정렬이 됩니다. 즉, 클럽 페이스처럼 목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 왼쪽을 향해 선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몸의 방향과 클럽 방향을 가상의 철로라고 상상하세요.

 

나예진 프로
-KLPGA 정회원(2006년 입회)
-한양대학교 생활스포츠학부
-한양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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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드 안쪽에 맞는 미스샷 방지 스윙

임팩트때 몸보다 손목 빨리 돌면 발생
몸회전 너무 빨라 체중이동 안돼도 문제
어드레스때 불안 떨치고 자신감 가져야

생크(공이 클럽 헤드의 안쪽에 맞아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져 날아가는 미스샷)는 골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공포의 샷이다. 한 마디로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하다.

생크는 기술적인 실수와 함께 불안한 심리 상태에서 나온다. 기술적인 면을 보면 임팩트 과정에서 몸보다 빨리 손목이 회전하거나 몸이 회전하지 못하고 체중이 오른발 쪽에 그대로 남아 있을 때 많이 발생한다.

 






생크 탈출을 위해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몸통의 회전이다. 빨리 회전하거나 늦게 회전하면 생크를 피할 수 없다. 체중과 함께 몸통이 자연스럽게 회전되어야 한다.

백스윙 때 오른발 쪽으로 이동된 체중이 다운스윙 때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몸도 함께 이동되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 몸이 덜 회전하면 클럽이 늦게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빨리 회전하면 클럽을 급하게 잡아당기는 실수가 나온다.

문제는 스윙에 대한 욕심이다.

강하게 치려는 생각, 똑바로 보내겠다는 생각이 앞서다보면 몸이 빨리 회전해 잘못된 스윙을 하게 된다. 생크가 미들 아이언에 비해 롱 아이언 또는 쇼트 아이언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롱 아이언을 잡으면 더 멀리 쳐야한다는 욕심이 앞서게 되고, 쇼트 아이언에서는 핀 주변에 가깝게 붙여야한다는 생각이 앞서 평소보다 더 많이 몸을 쓰거나 손목을 강하게 회전시키는 실수를 하게 된다.

또 한 가지. 생크는 마음의 병이다. 어드레스 때부터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어김없이 미스 샷으로 이어진다.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굿 샷을 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보미는 "억지로 임팩트를 만들려고 할수록 손목을 많이 쓰게 된다. 임팩트는 손목을 회전하는 게 아니라 몸이 회전하고 손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동작이다. 손목을 많이 쓸수록 생크와 같은 미스샷 부담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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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 골퍼들에게도 파 4홀에서 그린을 노리며 친 '세컨드 샷' 미스는 종종 있다. 이런 실수가 그날의 스코어를 좌우하기도 한다. 그린을 놓치면 대개 50~60야드의 거리가 남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두 번째 샷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짧은 거리를 남겨두고 오히려 긴장한 탓에 정확한 샷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 거리를 남겨 둔 상태에서 실수는 그들의 스윙을 보면 금세 문제를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손의 위치로만 스윙 크기를 만들려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스윙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팔만을 사용해 스윙을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이로 인해 뒤땅이나 생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50~60야드의 스윙을 만들기 위한 정확한 피치 샷 방법을 알아본다. 보내야 할 거리가 짧기 때문에 파워보다는 정확한 임팩트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왼쪽 어깨의 회전과 오른쪽 어깨는 좌우 대칭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드레스 때 공 앞쪽에 두 개의 공을 10㎝ 정도 간격으로 놓는다. 그런 다음 하체는 고정하고 그립은 강하게 잡고, 상체는 세운다.

사진 ①과 같이 코킹 없이 테이크백 하듯 왼쪽 어깨를 첫 번째 공 쪽까지 오게 하면 어깨로 회전하는 하프스윙이 되고 상체가 꼬이게 된다. 이 상태에서 코킹을 했을 때 사진 ②와 같이 왼쪽 어깨는 앞쪽 공 두 개 사이에, 손의 위치는 몸통 중간에 오는 정확한 하프 스윙이 만들어진다. 다운스윙때 손목을 쓰지 않고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회전하듯 임팩트를 하고 사진 ③과 같이 오른쪽 어깨를 공 중앙에 오게 폴로 스루를 하면 무게중심은 자연스럽게 왼쪽에 오게 돼 양팔을 목표 방향으로 충분히 뻗어 줄 수 있게 된다.

로프트각이 다른 갭웨지와 샌드웨지를 번갈아가며 연습해 보면 높은 탄도와 적절한 백 스핀을 만들어내는 샷 느낌과 자신만의 거리 기준이 생기게 된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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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우고 갑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012.10.23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골프레슨인데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2.10.23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골프는 참 좋은 스포츠임에는 확실하지만 농약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2.10.23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현재까지는 그렇지만, 외국 사례를 잘 살펴보면 앞으로 친환경 골프장도 많이 생길 겁니다. ㅎㅎ

      2012.10.24 09: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