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0.29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자리 (4)
  2. 2012.10.12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8)
  3. 2012.10.03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4)

 

 

 

"부모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자녀의 행복지수만큼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행복한 일이 많아도 자녀가 불행하면 부모는 행복 할 수 없다.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게 될 문제들을 미리 경고해주며, 평생 아이와 유대감을 유지 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비법은 바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면 희생도 감수하라고 말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들이 자신들과 도통 시간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면 불평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런데 상당수의 부모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무언가 함께 하자고 명령하는 것이 문제이다. 대안은 있다. 관심이 있건 없건 자녀의 관심사를 함께 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시간이다.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일과 중 생긴 자투리 시간이거나 어쩌다 갖게 된 짧은 휴식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신뢰를 쌓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러면서 진정한 소통의 기적을 맛 보는 것이다.

 

일곱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했던 전 재무부장관 로버트 라이사가 한 잡지에 썼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난다. 그는 자녀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조개를 비유로 들었다. 그는 아이들이란 조개 같아서 평소에는 껍데기를 꽉 닫고는 딱딱한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 속은 더 없이 연약하고 상처받기 쉽다고 설명한다. 예기치 못한 순간, 아이들은 단단한 껍데기를 열 때가 있다. 바로 그 순간 부모가 그 자리에 없다면 "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그는 말한다.

 

  어느 날 자녀가 불쑥 이런 이야기를 툭 꺼내 놓을 수 있다. "요즘 영어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혹은 " 그 여자애가 수업 시간에 어떤 남자애한테 고백을 했다니까." 자녀와 시간을 더 보내지 못했던 탓에 이런 순간들을 놓친 인생의 현자들은 후회한다. 반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이들은 그것이야말고 살면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인생의 현자들은 3가지 중요한 교훈을 들려준다.

 

첫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이다. 훗날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리워하며 되돌아볼게 될 것이다. 인생의 현자들 역시 어린시절, 즐거운 기억의 대부분은 부모와 함께 보냈던 시간이라고 말한다.

 

둘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취미, 운동, 캠핑, 낚시 등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라. 인생의 현자들 대부분은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낚시나 캠핑 등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도 함께 관심을 가진고 할 만한 것들을 찾아라.

 

셋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가정경제는 좀 빠듯해질지 몰라도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_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中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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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구독 추가하고 가요~

    2012.10.30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직장생활한다고....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소홀한 부분....ㅠ,ㅠ

    잘 보고가요

    2012.10.31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맞벌이가 필수 이기는 한데, 저는 와이프가 일 하는 것 보다 아기와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그렇게 노력 할 거구요.. ㅎㅎ

      2012.11.0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_ 2장 아름다운 동행

 

 

 

"오랫동안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뭡니까?"

"제일 친한 친구와 결혼을 했지."

 

인생의 현자들은 배우자를 고를 때 사랑에 눈이 멀어 우정을 보지 못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심장이 두근거리던 사랑의 설렘도 어느 시점에 가면 사그라진다. 누구나 그러지 않기를 바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결혼생활을 통해 처음 서로에게 끌리던 설렘과 온통 마음을 사로잡던 성적욕망은 차츰 사그라지고 그만큼 중요한 것들,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어 왔다. 진정한 사랑에 얼마나 푹 빠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현자들은 묻는다.

 

"그래서 그 다음은?"

 

 

반드시 친구와 결혼해야 한다. 그것도 가능하면 가장 친한 친구와. 그들은 어떤 사람을 평생의 친구로 삼을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 안에서 잠재적인 배우자를 찾으라고 충고한다. 관계가 진지하게 발전하면 반드시 서로에게 물어보고 논의 해야 할 것들이 있다.

 

"가슴 떨리던 열정이 사그라지고 무뎌지게 되었을 때도 우리를 함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이 아이들이어서는 안 된다. 우정이 답이어야 한다. 우정이 없다면 결혼하지 마라. 이는 아주 단순한 답이다.

 

세실 다우드(90세)가 말한다.

 

"낭만과 사랑은 다른 거야. 경험이 가르쳐주지. 내가 봐온 바로는 낭만적인 사랑만으로는 결혼생활을 제대로 하기에 부족해. 결혼생활을 시작하면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들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아. 사랑은 결혼 생활을 통해서 서서히 자라나고 평생을 거쳐 계속 커지는 것이지. 처음 사랑이 육체적으로 끌리는 감정이었다면 그 다음 사랑은 비슷한 관심사나 활동을 함께 하면서 찾는 즐거움이야."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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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대리 와이프

    우리도 평생 친구 같은 부부 ~*

    2012.10.12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함께 하는 즐거움..
    결혼은 정말 이런 인식으로 살아야 하는건데,
    치솟는 이혼률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2012.10.14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혼을 잘 하는게 중요한지, 결혼 하고 나서 결혼생활을 잘 하는게 더 중요한지....
      물론 둘 다 중요하겠죠? ㅎㅎ

      2012.10.16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10.16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꼭 알아둬야할 생활의 지혜네요~

    2012.10.1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양원이 지구상에서 가장 즐거운 장소가 아님은 분명하다.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사람을 절망케 하는 요양원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거기로 들어가는 길은 일방통행이다. 거의 예외 없는 출구는 죽음뿐임을 입주자도 직원들도 잘 알고 있다.

 

준 드리스콜 할머니를 만난곳은 흔히 볼 수 있는 2인실이었다.

"오늘은 어떠세요?"

"아주 좋아!"

.

.

.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여기 사람들은 늘 불평만 해. 하지만 난 불평하지 않아. 오늘,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준은 마지막 말을 반복했다. 마치 내가 그 말에 담긴 지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이라도 하듯.

"오늘,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생의 끝자락에서 육체에 괴로운 병들을 잔뜩 짊어지고 도대체 어떻게 그토록 긍적적이고 낙천적인 모습을 할 수가 있을까?'

 

그들의 삶이 곧 답이다.

 

- 책 1장에서 -

 

자기 계발서라고 집어 들고 그냥 책바구니에 넣었던 책에서 무언가를 발견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들어서 자기계발만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50~60권이나 되는 책들을 읽었지만, 이러한 책을 보지는 않았었다.

내가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 해답이 너무 궁금해진다....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을 읽기 시작하면서....

2012년 10월 3일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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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서점에 가서 책을 한 번 골라봐야 겠습니다~ ^^

    2012.10.05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미 삶을 이겨내고 있는 분들이지요.
    그런 용기를 갖고싶습니다!

    2012.10.05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