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샷 중의 하나가 페어웨이 벙커샷이다.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미국 LPGA투어 홈페이지가 5일 박세리(35·KDB금융그룹)의 페어웨이 벙커샷 비법을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박세리는 벙커샷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강하다.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을 때 파를 세이브할 확률이 53.5%로 올 시즌 투어 선수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LPGA투어가 분석한 박세리의 벙커샷은 120야드 지점의 오르막 라이에서 이뤄졌다. 박세리가 어드레스를 취할 때 중심축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70%의 무게가 오른발에 실려 있다. 히프와 어깨, 발은 모두 타깃을 향했다.

테이크 어웨이는 몸이 일체가 되는 '원피스 스윙'으로 시작한다. 두 팔은 편 상태로 스타트한 뒤 바로 손목을 꺾어 백스윙에 들어간다. 백스윙 때 어깨가 충분히 돌아가고 다운스윙 땐 클럽헤드가 볼 안쪽으로 접근한다.

이때 오른발은 지면에 붙어 있어야 하고 머리는 볼 뒤에 남아 있어야 한다. 임팩트 직후 히프가 돌아가고, 클럽 헤드는 풀스윙하듯이 충분히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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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에서 2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대화를 합니다. 아니 작은 논쟁을 벌입니다. 가만 들어보니 요지는 '양과 질'의 문제였습니다.

"오늘은 공을 1000개 정도 쳤으니 분명히 효과가 있을꺼야"라고 한 골퍼가 얘기합니다. 공을 많이 치면 어느 순간 몸이 스스로 터득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나는 100개밖에 못 쳤지만 스윙의 원리를 확실히 깨달았어." 다른 골퍼의 말입니다. 그는 샷을 할 때마다 필드에서의 '루틴'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골퍼의 연습 방법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물론 두 가지 다 실력을 향상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질'을 강조한 연습 방법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풍부한 경험도 원리를 이해한 후 실행하는 게 더 효과적일 테니까요.

또 하나. 루틴을 지키는 골퍼는 연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물건은 아닙니다. 골프백 속에 쉬고 있는 클럽을 이용해 몸의 정렬을 익히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프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형광색 연습 스틱 대용으로 보였습니다.

클럽을 이용해 정렬 연습을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대부분 주변 골퍼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오늘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골프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운동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적지 않은 비용도 지출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더한 방법도 찾아야 합니다.

클럽을 이용한 연습 방법은 간단하지만 어드레스와 방향성 향상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2개의 아이언 클럽을 십자가 모양으로 배치합니다. 가로로 놓은 클럽에는 자신의 발을 정렬하고 세로로 놓은 클럽의 그립 앞에는 공을 놓습니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기계처럼 공을 때려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공을 많이 치겠다는 욕심은 스윙 템포를 빠르게 만들고, 그 버릇은 필드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공 뒤에서 목표 지점을 쳐다본 후 공의 궤적을 상상하고 이후 바닥에 놓인 도구에 자기 몸을 맞춥니다. 그리고 샷을 합니다.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스윙의 흐름이 일정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원하는 지점을 향해 공이 날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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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3.09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8. 거리조절, 스윙크기에 달렸다
까다로운 30∼50야드 거리 미스샷 잦아
스윙 세기보다 크기로 맞춰야 실수 줄여
띄울 때는 헤드 열고 굴릴 때는 닫아야

어프로치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어떻게 플레이할 것인지 정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까다로운 거리는?"이라고 물으면 "30∼50야드"라고 대답하는 골퍼들이 많다. 거리 조절은 풀 스윙이 아닌 컨트롤 스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50야드 보다 150야드를 보내는 게 더 쉽다는 골퍼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거리 조절을 잘 하는 골퍼들을 보면 30야드, 40야드, 50야드 등 거리에 따른 스윙방법을 갖고 있다. 종종 스윙의 세기(힘 조절)를 이용해 거리를 조절하려는 골퍼들을 보지만 그런 골퍼일수록 뒤땅이나 토핑과 같은 미스샷을 자주 하게 된다. 거리는 스윙의 세기보다는 크기로 맞추는 게 훨씬 유리하다.

"어떤 방식으로 거리를 조절하느냐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면 큰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세기로 조절하면 공에 더 많은 스핀을 줄 수 있어 그린에 떨어졌을 때 많이 굴러가는 걸 막을 수 있다. 두 가지 방법 중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조금 더 유리한 방법은 스윙 크기다. 같은 속도로 스윙한다고 가정할 때 '30야드는 허리, 50야드는 가슴' 이렇게 목표를 정해 놓고 스윙하면 실수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거리 조절 다음으로는 띄울 것인지, 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핀의 위치에 따라 공이 그린 앞쪽에 있으면 높게 띄워야 하고, 뒤쪽에 있으면 굴려서 공략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공을 높게 띄울 때는 클럽 페이스를 열어주고, 굴릴 때는 약간 닫은 상태에서 스윙하는 게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피칭이나 샌드웨지처럼 다른 클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던 클럽을 갑자기 사용하다보면 익숙하지 않아 예상치 못한 실수로 연결될 수도 있다. 어프로치에서는 손에 익은 클럽을 사용하는 게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공의 위치다. 공을 띄울 때는 왼발 쪽에, 굴릴 때는 오른발 쪽에 놓는다. "주의할 점은 거리가 짧다고 해서 스윙을 하다 마는 것처럼 팔로스루와 피니시를 생략하는 골퍼들이 있다. 거리에 상관없이 스윙을 끝까지 진행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백스윙은 짧게, 팔로스로는 길게'라는 생각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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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오브바운스(OB)와 벙커 위치 좀 알려주세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경기 도우미에게 항상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두렵다는 얘기겠죠. OB는 이미 상황이 끝난 거라 포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벙커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숙제입니다.

벙커샷은 잔디가 아닌 모래 위라는 점과 공을 직접 맞힐 수 없어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연습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클럽을 믿어야 합니다. 흔히 벙커샷에서 사용되는 샌드웨지라는 클럽은 모래를 잘 빠져나가게 설계돼 있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샷 하는 순서를 정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벙커샷의 가장 큰 목적은 탈출이 돼야 합니다. 일단 탈출해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벙커샷 요령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공을 왼발에 놓고,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고, 발은 모래에 단단히 고정한 다음 모래의 폭발력을 이용해 벙커를 탈출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공식이지만 탈출은커녕 30cm 정도 전진해 있는 야속한 공을 또다시 보게 되는 일이 잦습니다.

벙커에서의 두 번째 샷이라. 이런 상황이 되면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거리를 내기 위해 공을 직접 맞히게 됩니다. 이번에는 OB. 더블파로 눈물을 흘려도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상처가 나머지 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아마추어들의 벙커샷을 보면 대부분 임팩트 순간 스윙을 멈춰버립니다. 샷도 하기 전에 시선은 그린을 향하고 있고, 스윙은 마무리돼 있으니 모래 폭발보다는 흔적만 허공에 남게 됩니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벙커에서 한 것이지요.

벙커에서는 스윙을 멈추는 게 아니라 완성해줘야 합니다. 팔로우 스루를 끝까지 진행해 적당한 지점의 모래만 때린다면 보통의 힘으로도 충분히 탈출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스윙처럼 클럽을 뒤로 끌지 말고 손목 코킹으로 높게 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체는 단단히 고정한채로 어깨를 충분히 돌려줘야 합니다. 팔과 클럽이 가슴 앞에 위치해야 정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몸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강하게 쳐야 한다는 생각에 팔로만 스윙을 한다면 헤드 스피드도 떨어지고 생크가 나기 쉽습니다.




나예진 프로
-KLPGA 정회원(2006년 입회)
-한양대학교 생활스포츠학부
-한양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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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높이 들면...정확도가 ㅠㅠㅠㅠ
    스윙이 참 힘들더라구요~

    2012.11.1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하지만 짧은 클럽은 허리를 굽히고 몸을 많이 쓰지 않으면 가능 하기도 한것 같아요.. 저도 사실 잘 안되지만...ㅎㅎㅎ

      2012.11.19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뒤땅치기와 토핑은 의외로 닮은 구석이 많다. 두 경우 모두 스윙 시 몸을 상하로 움직일 때 일어난다.

 

 

토핑을 방지하기 위해선 어드레스 자세가 중요하다. 체중을 조금 앞쪽에 두고 전경각도를 유지한다.

 

 

 

어드레스 시 손목을 조금 다운시키면 클럽 헤드 힐 쪽이 자연스럽게 바닥에 붙고 토 쪽은 뜬다.



체크 ❶ 전경각도 유지

토핑을 방지하기 위해선 어드레스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어드레스 자세를 그대로 임팩트에서 재현하는 게 포인트다. 우선 토핑을 방지하려면 전경각도(어드레스 때 몸과 머리의 각도와 백스윙 톱에서 머리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백스윙이 톱으로 연결되면서 앞쪽으로 숙인 몸과 머리의 각도가 변하면 어드레스 자세를 임팩트에서 재현하는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다운스윙 시 몸은 뻗쳐 올라가게 되고 손의 위치는 어드레스 때보다 높은 지점에서 타구가 되기 때문에 토핑으로 연결될 수 없다. 백스윙은 무조건 크게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전경각도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백스윙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체크 ➋ 클럽 토 부분 든다

어드레스 시 지면에 놓인 클럽 헤드를 확인해보자. 아마추어 가운데 손과 팔의 힘을 빼려고 손을 약간 들어 지면에서 클럽 헤드를 띄운 채 스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토핑이 될 가능성이 있다.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지만 실제 어드레스와 똑같진 않다. 다운스윙 시 몸과 팔이 뻗쳐 올라가기 때문에 클럽 헤드의 토(헤드 앞쪽) 측이 지면 쪽으로 조금 내려가게 된다. 따라서 어드레스 시 토 측을 조금 띄우면 스위트스폿으로 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이 클럽의 기능을 살린 어드레스다. 손을 들어 어드레스하면 임팩트 시 힐 쪽이(헤드의 뒤쪽 부분) 뜨기 때문에 클럽 솔(솔 헤드 바닥 부분) 부분으로 치게 돼 토핑이 나온다. 어드레스 시 손목을 조금 다운시키면 클럽 헤드 힐 쪽이 자연스럽게 바닥에 붙게 되고 토 쪽은 자연스럽게 바닥에서 뜬다.

체크 ❸ 체중 조금 앞쪽

어드레스 때 공과 너무 가깝게 서면 전경각도가 유지되는 스윙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손과 손목이 들려 클럽 헤드의 토 쪽이 바닥으로 내려가게 된다. 공과 몸의 거리는 항상 정확하게 취해야 한다. 클럽은 쥐고 편안하게 선 상태에서 클럽을 가슴 선까지 올려본다. 그 후 다시 지면에 클럽을 내려놓으면 체중을 약간 앞쪽에 둔 것 같은 자세가 된다. 이 상태에서 엉덩이를 조금만 뒤로 빼주고 고개만 세워주면 정확한 어드레스를 할 수 있다.

[손보란 프로 1998년 KLPGA 입회, 골프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각종 방송과 신문에서 연재와 강연·레슨을 병행]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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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프는 정말 정교한 스포츠인거 같아요
    각도도 중요하고.. 바람의 방향, 지형분석 등
    정말 복잡한 스포츠라는... 그럼에도 정말 홀릭한 분들 많으시죠

    2012.10.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세심한 운동인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마음가짐....

      정말 기분좋게 편하게 칠때가 가장 잘 되는것 같아요. 모든 공 운동이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것 처럼요.. ㅎㅎㅎ

      2012.10.3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가상의 홀 클수록 퍼트 확률은 높다

 

 

14. 홀을 크게 만들어라

홀 사방 1m 원 그리면 홀 크기는 2m, 무게중심은 홀 앞쪽보다 뒤쪽에 둬야

홀의 크기는 4.25인치(108mm). 공(42.57mm)의 크기보다 2.5배 정도 크다. 그러나 이 홀이 때로는 훨씬 크게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유난히 작게 보일 때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적표를 보면 퍼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평균 90타를 치는 골퍼의 퍼트 수는 35∼40개 가까이 된다. 프로들도 마찬가지다. 김하늘의 2012년 평균타수는 71.77타. 퍼트 수는 31.6타에 이른다. 스코어의 40% 정도가 그린 위에서 결정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는 3퍼트다. 프로는 18홀 경기에서 3퍼트를 하는 회수가 많아봐야 1∼2개다. 그 이상 기록하는 날은 성적이 하늘로 치솟는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떤가. 4∼5번, 아니 그 이상도 많다.

김하늘이 3퍼트를 줄일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을 제시했다. 홀을 크게 보고 치는 것이다.

108mm 밖에 되지 않는 홀을 어떻게 크게 볼 수 있을까. 그것은 가상의 홀을 만드는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거리가 길든 짧은 홀을 직접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면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심할 수 있다. 그런 방법보다는 홀 주변에 가상의 원을 그려 홀을 크게 생각하고 공략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홀 사방 1m 남짓한 여유 공간을 두고 가상의 원을 그리면 홀의 크기는 2m가 된다. 그 안에만 넣으면 3퍼트를 하는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른바 ‘OK’ 거리에 갖다 놓을 수 있게 된다.

김하늘의 스윙코치 로빈 사임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퍼트에서 거리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3퍼트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실수는 거리 조절 실패에 있다”면서 “홀에 넣을 수 없다면 가능한 홀에 가깝게 붙일 수 있는 유효 공간 안에 공을 갖다 놓는 퍼트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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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10.2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타난 여러 가지 번역 상용수법을

    2013.04.29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왼발오르막 : 피니시는 작게, 볼을 맞히고 마는 느낌으로

체중배분 ▶ 좌우균등
그립 ▶ 약간 짧게
볼 위치 ▶ 약간 오른쪽
스윙 ▶ 콤팩트

 

 

●볼 위치는 평소보다도 오른쪽에 둔다.
●콤팩트하게 스윙한다.
●피니스는 ‘볼을 맞히고 만다는 생각으로’ 한다.
왼발오르막 경사인 경우, 띄우기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볼을 띄우고자 할 필요는 없다. 즉 라이 자체가 볼을 띄우기 쉬우므로 자연스럽게 볼은 뜬다. 무리하게 볼을 띄우려고 하면 다운스윙에서 중심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뒤땅이나 토핑이 생기므로 주의하라.

 

 

다운스윙에서 폴로스루까지 손목을 너무 돌리지 않는다!
왼발오르막 경사에서의 숏아이언은 필요이상으로 손목이 돌아갈 경우, 훅이 생긴다. 다운스윙에서 폴로스루까지 손목을 너무 돌리지 않도록 한다.

 

좌) 너무 크게 휘두르면 축이 흔들리고 밸런스가 무너지고 만다.
                               우) 자세는 항상 중력방향과 수직으로. 중력과 역으로 자세를 취하면 스윙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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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팅] 홀 앞쪽을 노려라

퍼트를 잘하는 골퍼들은 거리 조절에 능하다. 김하늘은 자신만의 독특한 거리 조절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홀이 아닌 홀 앞을 공략하는 노하우다.

 

김하늘은 "홀을 향해 공을 굴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면 홀을 훌쩍 지나가는 퍼트 실수가 많이 나온다. 그것보다 홀 앞까지만 공을 보내겠다고 생각하면 공이 멀리 달아나지 않으면서 홀 안으로 떨어지는 퍼트를 할 수 있게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 가지 더하면 퍼트가 불안한 골퍼라면 백스윙과 팔로스루의 크기를 비슷하게 가져가는 게 좋다. 스윙 중 퍼터가 많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2. [어프로치] 스윙크기보다 힘으로

50∼60야드 어프로치는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다. 조금이라도 짧게 치면 그린 앞 벙커에 빠지게 되고, 길면 그린을 훌쩍 지나가는 실수가 나온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스윙크기 또는 힘 조절(스윙의 강약)로 거리를 맞춘다. 김하늘은 두 가지 방법 중 힘 조절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잘못된 건 아니다. 그러나 공을 그린에 안전하게 착지시키기 위해선 힘을 이용한 방법이 효과적이다. 스윙 크기를 줄이면서 거리를 덜 보내면 공이 그린에 떨어진 뒤 많이 굴러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하기 힘들다. 힘을 이용하면 그린에 떨어진 공이 적당한 백스핀을 만들어 많이 굴러가지 않게 된다."

3. [벙커샷] 벙커샷의 3가지 포인트

벙커샷은 실수가 가장 많은 기술이다. 잘 되다가도 한 순간 무너지는 게 벙커샷의 함정이다. 확실하게 익혀두는 게 좋다. 일관된 벙커샷을 위해서 3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는 정확한 공략지점의 확보다. 공 뒤 3cm 또는 5cm를 정해 놓은 뒤 그 지점을 일관되게 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억지 스윙을 버려야 한다.
공을 떠오르게 하기 위해 과도하게 몸을 쓰거나 의식적으로 클럽을 들어올리는 행동은 미스샷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세 번째는 공의 위치다. 스탠스 중앙보다 약간 왼쪽에 둔다. 오른쪽에 둘수록 모래만 많이 퍼내고 공은 떠오르지 않는 실수가 많이 나온다.

도움말|KLPGA 프로골퍼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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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09.27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아두면 유용 하겠네요 .^^*

    2012.09.28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8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2013.04.30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아마추어들은 오르막 퍼트의 거리 조절에 대한 두려움과 내리막 퍼트에서의 거리조절에 대해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만의 퍼트 루틴을 정한 다음 거리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하고 낮이에 따라 거리를 조금 추가 한다면 오르막, 내리막 퍼트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13-1. 오르막 퍼트를 남겨둔 상황

13-1-1. 오르막 퍼트는 팔로우스루를 길게 해 준다

 

 


오르막 퍼트는 여러 퍼트 상황 중에 가장 쉬운 편에 속한다. 일단 거리를 파악한 후 평소 기준보다 팔로우스루를 좀 더 길게 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마추어들이 오르막 퍼트에서 흔히 하는 실수는 백 스트로크를 크게 한다는 점이다. 오르막이라는 생각에 백 스트로크를 크게 하고 임팩트 순간 힘을 빼게 된다면 스트로크가 불안정하게 되어 방향성을 잃게 된다. 오르막에서는 짧은 백 스트로크와 긴 팔로우스루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13-1-2. 그린 주변 프린지에서 퍼트를 할 때도 팔로우스루를 길게 해 준다

 

 

프린지에서의 퍼트를 남겨뒀다면 오르막의 경우처럼 팔로우스루를 좀 더 길게 해 주면 거리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팔로우스루를 길게 해준다는 것은 공을 밀어친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긴 팔로우스루는 프린지의 긴 잔디결 저항에서 오는 거리 손실감을 줄여 줄 것이다.

* 프린지(Fringe) : 그린에 인접해 있는 외곽지역의 짧은 잔디


13-2. 내리막 퍼트를 남겨둔 상황


13-2-1. 내리막 퍼트는 라이를 고려하여 가상의 홀을 정하고 머리 속에 그려본다

 

보통 내리막 라이를 접하면 부담감이 굉장히 커진다. 내리막 퍼트는 거리 조절과 라이 파악이 매우 어렵다. 우선 공과 홀(컵)을 연결하는 삼각형 꼭지점에서 내리막의 정도를 확인한다. 라이를 파악한 후에는 공을 멈출 지점을 예상해서 머리 속에 떠올려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홀(컵) 앞에 공이 멈춘다고 생각하고 공을 서서히 굴려야 홀(컵)에 최대한 가깝게 붙이는 것이다.

 


13-2-2. 가상의 홀로부터 공까지의 거리를 측정한 후 퍼트를 한다

 

 

훅 또는 슬라이스 라이에 따른 적절한 가상의 타깃 지점을 정한다. 홀(컵)까지 거리가 아닌 가상의 타깃지점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퍼트 한다. 내리막이라 공이 잘 구를 것을 감안하여 속도를 조절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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