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한방 바이오 바디 전문 브랜드'일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에는 온 가족 피부건조 해결을 위한 보습이 바디케어선택의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많은 여성들이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관리와 투자에 대한 욕구가 급증함에 따라 바디 전문 브랜드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태를 빚는 하나의 이치'란 의미의 일리는 보습, 탄력과 노화까지 케어하는 바디 전문 제품으로 바디워시를 비롯해 바디스크럽ㆍ스킨ㆍ오일ㆍ로션ㆍ세럼ㆍ크림 등 총 5개 라인 20개 품목으로 출시됐다.

인삼, 콩, 녹차, 동백 등 4가지 한방성분으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복합성분인 한방 바이오 시너지 콤플렉스가 탄력, 보습, 피부톤,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옛 여인들의 미용법 고증에도 관심을 두고 일리의 출시와 함께 '아름다운 여성의 태를 빚는 비책'이라는 뜻의 책 '자태보감, 일리'도 선보였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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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방 제품이라 더 좋은거같아요

    2012.09.25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한방에다가 보습 + 탄력등등...
      이제는 바디제품도 보습을 넘어 프리미엄을 지향하네요. ㅎㅎ

      2012.09.26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것 같네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2012.09.26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성라인은 없나요?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12.09.27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 20~30개 화장품기업 ‘빨간불’
하나금융경영硏 “재무안정성 등 경쟁력 약해, 시장 개편 따라 도태 위험”
과거 명성이 높던 중견 화장품사를 포함해 국내 20~30개 화장품 기업이 재무안정성·수익성·성장성 등 경쟁력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국내 53개 화장품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 시장지배력, 사업역량 등을 평가해 발간한 ‘국내 화장품시장 구도 변화 전망 및 리스크 업체 선별’ 보고서에서는 “과거 명성이 높던 중견 화장품사들은 판매 감소, 적자누적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되고, 브랜드력도 약화되고 있는 등 대부분 평가점수가 20점대에 집중되어 리스크가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들 중견사들은 최근 화장품시장 변화에 발맞춰 신규 유통망확보 등 사업 다변화를 추진했지만 투자비대비 매출액이 낮게 나타나면서 재무상태는 더욱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재무집계가 가능한 53개 화장품업체를 대상으로 성장성(자산 및 매출액 증가율), 수익성(영업이익률, 판관비율) 재무안정성(부채비율, 당좌비율)으로 평가한 ‘재무합산’과 시장지배력(매출규모, 브랜드력), 사업역량(브랜드다각화, 유통채널확보)으로 구분한 ‘정성평가’를 각 항목당 5점씩 총 5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다.

출혈 경쟁 심화, 수익성 악화 불가피
중견 기업과 달리 재무안정성이 높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한 대기업과 최근 성장성이 높고 향후 전망이 긍정적인 브랜드숍 업체들은 40점 이상으로 경쟁력이 높게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은 재무안정성 및 정성평가 모두 최상위에 위치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또 후발 브랜드숍, OEM·ODM 업체들의 경쟁력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들 기업의 종합평가 점수는 대부분 30~40점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현재 수준의 시장성장세가 유지된다면 이들 업체에 대한 리스크는 높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재무상태가 악화된 중견사, 매출액 100억원 이하의 중소형 업체들의 경우, 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수적인 여신정책이 필요한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경쟁력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업은 20~30개사로 분류됐다.  

이어 “국내 화장품 시장은 대형사, 브랜드숍 전문 화장품 업체, 화장품 전문 OEM·ODM 업체 중심으로 구도가 달라지면서, 2011년 80%에 달했던 상위 10개사의 매출 비중이 2013년 약 90%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소수의 대형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면서 “다수의 중소형 화장품 업체들은 10~20%의 나머지 시장을 놓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며, 할인 행사 등 출혈 경쟁 심화로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 시장 도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상위 10개사 시장점유율 90% 전망
이같은 분석은 국내 대형 화장품업체의 브랜드숍이 2005년 약 5,000억원 규모에서 2011년에는 2조900억원으로 고성장하면서 외형이 커지고 있는 반면, 중견업체는 지난 3년 간 매출액은 연평균 2% 감소했고, 평균 영업이익률도 1.1%에 그치는 등 주요 판매 채널이었던 일반점 부문이 브랜드숍에 잠식되면서 판매와 수익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 적자 누적이 이어진 중견 화장품사들은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이 떨어져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 “연매출 100억원 이하의 업체들도 지난 3년간 적자가 지속 중이어서 향후 시장 변화에서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리스크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 화장품 시장에 신규 진출한 신세계와 롯데가 대규모 자금력과 자사 유통망을 적극 활용할 경우 화장품 업계의 판도 변화가 예상됐다. 유통마진(일반적인 백화점 판매 수수료는 30~40%) 축소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뿐 아니라 “화장품시장 고성장과 맞물려 식품, 유통 등 타업종 업체들이 화장품 사업과 H&B스토어 등의 신규 유통채널로의 진출 계획을 밝히고 있어 향후 화장품시장의 외형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이 보고서는 전망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H&B스토어 시장은 2008~2011년 사이 190% 증가해 2011년 말 기준 전체 화장품 시장의 3.3% 수준인 3,260억 규모로 성장했고, H&B스토어에서 화장품 부문의 매출 비중은 50%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숍’으로 이동중
이번 보고서에 대해 안혜영 수석연구원은 “화장품시장은 소비자들의 주관적인 소비패턴 강화로 메가 브랜드가 절대 우위를 지속하기 보다는 트랜드 변화에 의해 선호 제품과 유통채널이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향후 화장품시장 내에서는 트랜드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기업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보고서는 “경기 회복 지연이 장기화 됨에 따라 가격대비 품질 경쟁력이 높아진 브랜드숍 부문으로 소비자 이동이 지속되어 2012~2013년 국내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8~9% 성장이 예상되지만, 브랜드숍의 20%대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타 채널의 부진이 성장성을 다소 약화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H&B스토어와 같은 유통채널이나 신규 업체들이 화장품 시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2~3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는 또 “업체들 간의 경쟁심화로 할인과 기획 상품 출시 등 출혈 경쟁 지속과 판관비(판매비, 관리비) 부담 증가로 2013년 주요 화장품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약 1~2%p 하락한 8% 내외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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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구 갑니다..^^

    2012.08.13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뷰티 화장품은 잘 모르지만... 분석적인 기사인거 같습니다!

    2012.08.14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모레퍼시픽, 해외시장서 승승장구
올 2분기, 브랜드 파워 강화로 중국에서만 49% 성장
아모레퍼시픽의 올 2분기 실적은 중국과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고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상반기 매출이 11% 성장한 1조 7,633억원, 영업이익이 10% 증가한 3,021억원을 달성했고, 올 2분기 매출은 13% 성장한 8,766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209억원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매출이 11.5% 성장한 7,268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5,2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7.1% 성장했으며, 해외 화장품 부문이 1,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40.9% 성장했고, MC&S는 963억원으로 10.3% 성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49% 성장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상반기 보다 0.3%p 하락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도 0.5%p 떨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의 전년 2분기 대비 영업이익률도 14.36% 보다 0.87%P 떨어진 13.49%를 기록했다. 전년 2분기 대비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국내 화장품 부문이 17.15%에서 16.61%로 0.54%P, 해외 화장품 부문은 10.3%에서 3.57%로 10.87%P, MC&S는 10.65%에서 7.89%로 2.76%P가 각각 떨어졌다.

판매관리비는 전년 2분기 3,719억원 보다 508억원이 증가한 4,227억원을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고객접점 마케팅 강화로 국내 주요 채널의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의 고성장세를 지속하며 영업이익 성장세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10일 각 증권사는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은 해외사업의 고성장세가 국내에서의 부진을 만회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대우증권은 “중국 사업이 신규 브랜드 론칭과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49% 성장한 672억원을 기록했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의 매출액 또한 전년동기 대비 35.1% 성장한  177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중국 화장품 사업은 중국내 브랜드 파워 강화로 인해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았다.

SK증권은 “국내 화장품은 매출액이 7.1% 증가한 5,213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866억원으로 국내 경기 부진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도 “해외법인 매출 비중은 2011년 12.8%에서 2012년 14.6%, 2013년 16.6%로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영업이익도 2012년 4.3%에서 2013년에는 6.7%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2분기 775억원 보다 40.9% 성장한 1,091억원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률 하락에 대해 LIG 투자증권은 “외형은 성장했으나 마케팅 및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면서 “순이익 역성장 이유는 세무조사에서 150억원(영업외비용 120억원, 법인세 30억원)의 추징금 발생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도 “전년의 공장 이전, 증축에 따른 감가상가비 등의 상승과 가동률 하락에 따  른 효율성 저하로 국내사업의 영업이익률은 0.9%P 하락한 15.3%를 기록했다”면서 “좀 더 빠른 매출 성장을 통한 가동률 상승이, 고수익 판매 채널의 매출 개선만큼이나 중요한 수익성 개선이 될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각 증권사는 방판에서의 플러스 성장(3.1%)을 주목했다. LIG 투자증권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방판 인원 1,000명 정도를 대부분 3월 중순 이후 추가 모집하면서 4월부터 증가된 인원으로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4월 방판 매출이 회복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도 “방판경로 매출이 2012년초부터 시작된 제품 리뉴얼과 신규 판매사원 증가 노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세로 돌아섰다”면서 “하반기부터는 방판 부문의 성장세 회복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내다보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 성장세를 살펴보면 국내 화장품 부문이 5,2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7.1% 성장했으며, 해외 화장품 부문이 1,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40.9% 성장했다. MC&S(생활용품 및 녹차) 부문은 9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0.3% 성장했다. 

국내 화장품 사업은 헤라 UV미스트쿠션 등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및 카운셀러 수 확대를 통해 방문판매 채널이 성장세로 전환됐다. 또한 외국인관광객의 구매 증가 및 매장 면적 확대에 힘입어 면세 경로 내 주요 브랜드의 매출 고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했다.

아리따움은 상권별 차별화전략 및 다양한 혁신 제품(한율 율려원액, 아리따움 모디네일 등)의 출시로 점당 효율성을 개선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홈쇼핑채널 편성 확대 및 직영몰, 백화점 닷컴 사이트 내 판매 호조로 매출 고성장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은 핵심 성장 시장인 중국에서의 압도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개선에 힘입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라네즈’는 워터슬리핑팩 등 핵심 제품의 견고한판매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마몽드’는 백화점 매장수 증대와 드럭스토어, 온라인, 홈쇼핑 등 신규 채널에서의 커버리지 확대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 시장에서는 동남아시아에서의 공격적인 점포 확대를 통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라네즈’ 히트 상품 판매 확대로 말레이시아(+83%), 싱가폴(+39%), 대만(+17%)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AMOREPACIFIC’ 브랜드의 노드스트롬 백화점 신규 입점, 온라인 판매 개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으며, 기존 채널 내 고성장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유럽 경기 침체로 향수 시장 위축 및 수출 판매 부진으로 프랑스는 전년동기 대비 290억원에서 205억원으로 29% 감소했다.

MC&S 부문 중 생활용품의 경우 기능성 제품군 확대(메디안시린이케어 치약·미백케어 칫솔, 미쟝센 헬로 버블 폼컬러등)로 차별성을 부각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편의점, SSM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녹차의 경우 제주 유기농’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매장 내 고객 체험 프로그램 확대, 기능성제품 출시(가루차/플러스 라인 등) 및 럭셔리 채널(백화점, 티하우스) 비중 확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에뛰드는 매출 710억원(+34%), 영업이익 63억원(+29%)을 달성했다. 에뛰드는 진주알, 수분가득 라인 등 히트상품의 고성장과 신규 고객 유입 증가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다. 또한, 일본 등 해외 판매 고성장으로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영업이익 성장률은 높았으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8.9%로 전년대비 0.4%P 하락했다”면서 “하반기엔 매출 성장 보단 수익성 관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니스프리는 매출 593억원(+86%), 영업이익 98억원(+214%)을 올렸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및 히트 상품 확대로 기존점의 효율성이 개선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전 경로에서 매출 고성장세를 기록하며 유기적 성장을 지속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염모, 양모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시장점유율을 26.3%에서 31.3%로 확대했다. 특히 브랜드 리뉴얼 및 프리미엄 제품 출시로 고객 1인당 구매액이 증가했다. 매출은 108억원(+19%), 영업이익은 26억원(+4%)을 나타냈다.

비화장품 계열사는 매출 전년 대비 9% 성장한 862억원을 기록했다. 태평양제약은 매출 501억원(+15%), 영업이익 18억원(-50%)을 올렸다. 태평양제약은 메디컬 뷰티 사업 강화 및 건강 식품 카테고리 고성장, 영업력 강화로 거래처를 확대했다. 메디컬뷰티 브랜드 ‘에스트라’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약가 인하 및 임상 연구비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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