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세상의 빛을 본지 이제 곧 한달이 된다. 조리원에서 나오면 애기와 같이 있으면 더 좋겠지 했던 기쁨과 많이 울면 어떻게 달래야 하나 하는 걱정의 마음이었는데, 역시나 좋으면서도 걱정이 된다.

 

안으면 자고 내려 놓으면 깨서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하나?

 

백지장 같은 애기에게 어떻게 이쁜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엄마, 아빠와의 유대감을 최대만 만들어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공존 하고 있어, 힘들더라도 안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애기가 힘들더라도 눕혀서 재우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결정의 갈등에 항상 휩싸이곤 한다.

 

둘다를 하기에는 여전히 경험이 부족함을 느낀다.

 

골프에서는 프리샷루틴이라는 것이 있다. 마음은 안정시키면서 자기만의 흐름과 리듬을 찾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아무것도 없는 애기한테 역시 이와 같은 패턴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접합하다는 생각이다. 단, 애정의 관계를 더욱 만들어 가면서 그 패턴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저녁에 목욕시키기, 부드러운 맛사지, 젖먹이기, 그리고 조명 어둡게 해서 누워서 재우기의 패턴과 시간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말은 쉽지만, 애기가 우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안게된다. 왠지 기 싸움을 하는 것 같지만 항상 엄마아빠가 진다는 것을 알고있는듯한 애기의 울음 타이밍은 절묘할 뿐만 아니라 감정에 호소하게 된다.

 

아직은 경험이 더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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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가 되면, 참 마음은 힘이 나는데
    몸은 피곤한것 같아요 ^^
    힘내세요~
    무럭무럭 자라길~

    2013.01.04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기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케 귀여워보일까요 ㅎㅎㅎㅎㅎ

    2013.01.04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하하하 너무 너무 귀여워요!
    피곤하시겠지요...ㅠㅠㅠ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테지만... 화이팅입니다! ㅎㅎ

    2013.01.05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냥 당신의 기사가 아니라 놀라운 말을하고 싶습니다. 게시물에 선명도는 단순히 장관이며, 난 당신이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가정 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권한 벌금 나를 향후 포스트와 최신 유지하는 피드를 잡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하시기 바랍니다 보람있는 일을 계속합니다.

    2013.05.24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아빠도 즐겁고 아이도 행복한 게 '좋은 아빠 되기'의 핵심

 

 

'내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모든 아빠의 로망.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아이와 놀아 주기는커녕 주말에 소파에 누워 리모컨만 누르고 있진 않는가?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어릴 적, '우리 아빠가 이래줬으면…'하고 바랐던 것을, 직접 내 아이에게 해주면 된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아빠가 되기, 생활 속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행복한 가정과 아이의 양육에서 아빠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애쓰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은 굴뚝같아도 좋은 아빠 되기를 실천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는 것이 현실. 아빠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좋은 아빠'를 막상 실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하기도 하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무리해서 좋은 아빠의 원칙에 끼워 맞추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방법을 선택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된다. 아빠도 즐겁고 아이도 함께 행복한 것이 '좋은 아빠 되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일단! 나쁜 아빠가 되지 않도록 한다

좋은 아빠를 실천하기 전에 먼저 나쁜 아빠가 되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우선 아이에게 금기시해야 하는 것만 피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 애정 어린 관심으로 대한다면 나쁜 아빠는 저절로 피해갈 수 있다.

▲ 감정에 치우쳐 대하지 않는다 = 아이가 말을 잘 들을 때는 너무나도 예뻐하다가 조금만 잘못하면 불같이 화내는 아빠는 아이에게 정서적인 불안감을 준다. 평소에 딸을 애지중지하며 예뻐하던 아빠가 아이가 칭얼거리면 손찌검을 해, 아이가 끝내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가 되었다는 실례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야단을 치거나 칭찬을 할 때는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적절한 방법으로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아이가 원할 때 해준다 = 아빠 중심적인 행동으로 좋은 아빠가 될 수 없다. 기분이 좋으면 아이와 놀아주려고 하다가, 자신이 힘들 때는 아이에게 저리 가라고 하는 것은 반발심을 준다. 아이를 아빠의 감정에 따라 대하는 것이 아닌, 아이 중심적으로 원칙을 가지고 해야 한다. 또 어제 됐던 것은 오늘도 되는 것, 오늘 안되는 것은 내일도 안되는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해야 아이가 혼란이 없으며 아빠의 권위도 높아진다.

▲ 아이를 아랫사람이 아닌 상사처럼 대하라 = 아빠와 아이의 관계도 똑같은 인간관계다. 한국메사연구소 연구원은 "아이를 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직장상사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상사에게는 화가 나더라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그런 것처럼 아이를 상사라고 생각하면 아이를 대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지고 자연스럽게 약속도 잘 지키게 된다"고 말한다.

◇ 생활 속 좋은 아빠 되는 방법

▲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하라 = 아빠는 싫은데 의무감으로 하는 행동을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아빠가 먼저 그 놀이를 즐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도 재미없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므로 아빠가 제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아이를 동참시키자.

아빠가 낚시를 좋아하면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낚시터로 가서 함께 낚시를 하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낚시도 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일석 삼조가 아닌가. 이렇게 함께 노는 동안 아이들은 아빠가 친구처럼 느껴지며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 아이 질문에는 꼭 대답을 해준다 = 아이가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고 물어보면 많은 아빠들이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한다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의 물음에 대해 아빠가 대답하지 않는 일이 반복되면 나중에는 아빠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한국메사연구소 연구원은 "아이가 질문을 하면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성의 있게 답해야 한다. 잘 모르는 질문이거나 황당한 질문을 하더라도 이를 무시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의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 질문이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를 한다 = 좋은 아빠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아빠다. 그런데 많은 아빠들이 대화의 기술이 없는데다가, 특히 하루에 잠깐 얼굴을 보는 아이와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더욱 막막하다. 그래서 "친구 이름이 뭐냐?" '오늘 뭐했어?"라고 물어보지만, 아이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하지만 이는 당연한 반응. 아빠의 이런 질문은 아이에게 대화가 아닌 억지스러운 질문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는 질문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보고 있다면 "책이 재밌어?"라고 물어보면서 어른들끼리 대화할 때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꺼내면 된다.

▲ 아이에게 자주 전화 한다 = 직장에서 야근이 잦거나 늦게 퇴근하는 아빠들은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많지 않다. 이런 아빠들은 틈이 날 때마다 전화를 걸어 아이와 대화하고 아빠의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아이는 전화벨이 울리면 "와~ 아빠 전화다"라며 뛰어가서 반갑게 받을 것이며, 자주 보지 않더라도 항상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에 대한 작은 애정표현을 꾸준히 하기 = 아주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해줄 때 그것이 좋은 아빠의 길이다. 출근할 때 하루에 한번 꼭 안아주거나 뽀뽀를 해주는 행동을 꾸준히 하면 아이와의 유대감을 위해서 좋다. 또한 일찍 출근하는 아빠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메모를 남기고 가는 것을 통해서도 아이는 아빠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 한다 = 좋은 남편이 좋은 아빠가 된다. 한국메사연구소 연구원은 "좋은 아빠의 기본은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빠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남편으로서의 모습이 아이에게 더욱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는 정말 잘하지만 부부사이가 좋지 않는 가정보다는 아이에게는 적당히 하더라도 부부사이가 매우 좋은 가정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행복한 부부관계 속에서 자란 아이는 안정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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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 조카가 이제 백일 지났는데 잘 배워뒀다가 나중에 만나면 귀염좀 떨어봐야 겠어요..ㅎㅎㅎ

    2012.11.06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구없이도 놀거리는 참 많네요!ㅋㅋㅋ

    2012.11.06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구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래도 역시 사람과 부데끼며 노는게 가장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2012.11.0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대부분의 부모가 편애를 한다. 어떻게 보면 편애는 솔직한 감정이다. 그저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것 뿐이다. 애정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자녀들을 평등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불문율이 있어서 이것을 드러내놓고 위반하면 자녀와의 친밀감을 표기해야 한다. 아동심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가족 간 분화'라고 부르는데 이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현상이다.

 

소피 피셔(85세)는 양육에 매우 박식한 사람이다. "...... 절대 모르지! 자네도 애들을 키워보면 알겠지만 다 달라. 유독 정이 가는 녀석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건 절대 티를 내선 안 된다는 거야." 바로 이것이 성공적인 부모가 가족을 이끌어온 방식이다. 성공적으로 가정을 지켜온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편애하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추상적인 사랑의 수준을 정한다.

 

 "나는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해"하고 말하지만, 그 말은 곧 "하지만 유독 좋아하는 아이는 있지."라는 말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이중성을 잘 관리하기에는 인생의 현자들은 편애사실을 인정하고 그 문제로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티 내지 않는다.

 

자녀들은 실제로 편애를 받은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편애하는 자식이 없다고 대답한 사례가 많았다. 자녀들은 부모가 공평하게 대우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고, 정신 건강도 더 나빠졌으며, 비행 청소년이 되는 경우도 더 많았다. 게다가 부모가 편애하는 것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형제나 자매와 더 많이 싸우고 덜 행복하게 느끼며 우애도 덜 돈독하다.

 

인생의 현자들은 편애와 관련해 부모라면 명심해야 할 중요한 지침 두 가지를 알려주었다.

 

  그 중 하나는 어느 정도의 편애는 정상이라는 사실이다. 편애를 완전히 안 하기는 어려우며 아무리 편애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편애 문제로 고민하지 말라고 말한다. 열 손가락 중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이 있는 법이다. 이는 정상이며 전혀 죄책감을 느낄 필요 없는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명심해야 할 또 하나의 지침이 있다. 편애 사실에 대해 침실에서 방문을 닫고 배우자에게 은밀히 털어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아이들이 알게 해서는 안된다. 편애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비교해서도 안된다. "이 아이는 내 자랑거리지만 저 아이는 내 기쁨이랍니다." 혹은 "이 아이는 예쁘고 저 아이는 똑똑하답니다."는 말을 듣고 자란 사람들은 아흔 살이 넘도록 그 말을 잊지 못한다. 나이 든 사람들이 부모와 관련해 지니고 있는 가장 폭력적인 경험은 덜 사랑받은 아이였다는 기억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편애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정직이 최선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_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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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마 자식을 편애하는 부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글을 읽다보니 내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아이들 앞에서 편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요즘 큰아이가 아빠는 동생만 좋아한다고 투덜대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내자신이 아이들 편애하는건 아닌지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12.11.02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편애하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발생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들어내서는 안되죠. 현명하게 사실 모든 아이를 사랑하지만, 알게 모르게 정이 더 가는 아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절대 티내면 안되겟죠? ㅎㅎㅎ

      2012.11.0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녀 키우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에요!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하니까요~~!

    2012.11.0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렇죠. 특히 부모한테는 무한한 사랑을 받아야 아이가 자신감, 자존감도 생기고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편애는 어쩔수 없겠지만, 티를 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2012.11.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절대 아니다 하면서...편애하더라구요. 은근히...

    자식 키우기 쉽지 않기에...늘 공부해야함을 느끼게 됩니다.

    2012.11.02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전 아직 예비 아빠지만,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저녁노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도 많이 배워요~ ㅎㅎㅎ

      2012.11.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글이군요... 꼭 읽어봐야 할 글인듯 합니다.

    2012.11.03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 http://anal.tistory.com/283 复件 (16) 1121 작가의 http://unlimitedforce.tistory.com/archive/20071017 复件 (19) 1121 작품속에 http://ryanshong.tistory.com/?page=8 复件 (24) 1121 나타난

    2013.05.17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부모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자녀의 행복지수만큼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행복한 일이 많아도 자녀가 불행하면 부모는 행복 할 수 없다.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게 될 문제들을 미리 경고해주며, 평생 아이와 유대감을 유지 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비법은 바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면 희생도 감수하라고 말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들이 자신들과 도통 시간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면 불평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런데 상당수의 부모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무언가 함께 하자고 명령하는 것이 문제이다. 대안은 있다. 관심이 있건 없건 자녀의 관심사를 함께 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시간이다.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일과 중 생긴 자투리 시간이거나 어쩌다 갖게 된 짧은 휴식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신뢰를 쌓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러면서 진정한 소통의 기적을 맛 보는 것이다.

 

일곱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했던 전 재무부장관 로버트 라이사가 한 잡지에 썼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난다. 그는 자녀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조개를 비유로 들었다. 그는 아이들이란 조개 같아서 평소에는 껍데기를 꽉 닫고는 딱딱한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 속은 더 없이 연약하고 상처받기 쉽다고 설명한다. 예기치 못한 순간, 아이들은 단단한 껍데기를 열 때가 있다. 바로 그 순간 부모가 그 자리에 없다면 "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그는 말한다.

 

  어느 날 자녀가 불쑥 이런 이야기를 툭 꺼내 놓을 수 있다. "요즘 영어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혹은 " 그 여자애가 수업 시간에 어떤 남자애한테 고백을 했다니까." 자녀와 시간을 더 보내지 못했던 탓에 이런 순간들을 놓친 인생의 현자들은 후회한다. 반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이들은 그것이야말고 살면서 내린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인생의 현자들은 3가지 중요한 교훈을 들려준다.

 

첫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이다. 훗날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리워하며 되돌아볼게 될 것이다. 인생의 현자들 역시 어린시절, 즐거운 기억의 대부분은 부모와 함께 보냈던 시간이라고 말한다.

 

둘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취미, 운동, 캠핑, 낚시 등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라. 인생의 현자들 대부분은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낚시나 캠핑 등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도 함께 관심을 가진고 할 만한 것들을 찾아라.

 

셋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가정경제는 좀 빠듯해질지 몰라도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_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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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구독 추가하고 가요~

    2012.10.30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직장생활한다고....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소홀한 부분....ㅠ,ㅠ

    잘 보고가요

    2012.10.31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맞벌이가 필수 이기는 한데, 저는 와이프가 일 하는 것 보다 아기와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그렇게 노력 할 거구요.. ㅎㅎ

      2012.11.0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소유 개념 익히는 활동과 놀이

 

아이 물건에 이름표 붙이기     아이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주고,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 단체 활동에서는 꼭 필요한 직업. 다른 사람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줄 때도 이름표가 도움이 된다.

 

 

사용 순서 정하기      가정에서 같이 쓰는 물건에는 사용하는 순서를 정해주고, 독점 할 때는 잠시 동안 사용하지 못하게 치워두는 것이 좋다.  다시 줄 때는 어떻게 함께 쓸 건지 정하고 나서 돌려주도록 한다. 간단하게 순서표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누구 색종이 일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색종이를 가지고 빨강은 '아빠'. 분홍은 '엄마' 하고 각자 자신의 색을 정한다. 색종이를 모아 놓고, 가족 중 누군가 마음에 드는 색종이를 뽑아든다. 이어 '누구 것?' 이라고 외치면 가족은 해당되는 사람을 향해 'OO 거'하고 말하며 가서 안아준다. 가족 모두 색종이를 들면 '우리 거'하고 가족 모두 뭉쳐서 안아주면 된다.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로 해도 되고 실제 물건(신발, 화장품, 옷 등)으로 해도 된다. 색깔이 헷갈리면 간단하게 '엄마, 아빠'하고 써놓으면 알아보기 쉽다.

 

 

장난감 정리하기. 장난감통 꾸미기     각각 자기 것을 넣을 장난감통(바구니)를 정하고, 청소하거나 정리할 때 '이것은 OO의 것'이라고 분류해 직접 갖다놓게 한다. 이와 함께 자기만의 장난감통 꾸미기를 함께해보면 좋다. 예를 들어 자기 것 앞에 자기 사진을 붙이고, 'OO장난감'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주는 것이다. 아이가 장난감으로 놀이한 후 스스로 정리 습관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빨래 분류 놀이     세탁한 옷가지를 건대에 널 때 아이에게 '엄마 거' '아빠 거' 하고 해당되는 가족 구성원의 옷을 가져오게 한다. 조금 큰 아이에게 '엄마의 양말' '아빠의 바지' 등 좀 더 구체적인 조건을 달아준다. 가져온 빨래를 직접 널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마른 빨래는 바닥 위에 널어놓고 'OO의 것 찾기'와 빨래 개서 분류하기를 해볼 수 있다.

 

어디에 있었던 물건일까?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의 자리를 찾아주는 놀이. 예를 들어 '아빠의 시계'라고 외치면, 눈으로 자리를 찾아보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게 한 다음 직접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미리 잘 보이고, 가져오기 쉬운 장소에 물건을 놓아두면 아이가 수월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몇가지가 모였으면 가져온 물건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기를 한다.

 

 

스티커 붙이기(물건 카드 분류하기)     라벨지에 엄마, 아빠, 아이의 사진과 각각 해당되는 물건의 사진을 프린트해 준비한다. 큰 종이에 가족 구성원별 구역을 정해 나누고, 각각에 사진을 붙여 표시한다. 물건 스티커를 하나씩 뽑아 누구의 물건인지 말하고 해당되는 곳에 붙이기를 한다. 물건 그림이 있는 카드를 활용해 놀이해도 된다.

 

 

소유 개념 알려주는 그림책 읽기     소유 개념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본다. 아이는 그림책 속 주인공을 통해 자기 행동을 되돌아 볼 수 있으며, 부모는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말로 설명해주기 어려운 소유 개념에 대해 아이가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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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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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잘 모르던 좋은 정보를 배우고 가는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0.25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것 내것...구분법인 것 같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2012.10.25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아요. 애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막 가지고 오거나 가질려고 때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공부 좀 했어요.. ㅎㅎ

      2012.10.30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분석이네요!
    많은 참고가 됩니다^^

    2012.10.25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2012.10.26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의 개념 생기면서 소유 개념도 생겨

 

행복한 심리 상담센터 이미영 소장은 '나'의 개념이 생기는 시기와 비슷하게 아이들은 소유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대부분 생후 14개월 이후부터 '내 것'이 생긴다고 보면 된다는 것. 특히 자의식과 고집이 세지는 두 돌이 이후에는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 시기엔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구분과 인식이 없어 단순하게 마음에 들면 내 것이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자기의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나이가 되면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들에 호기심이 많아집니다. 적극적으로 탐색을 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물건을 보면 누구의 것이든 상관없이 만지고 소유하려고 하죠. 그래서 마트의 물건을 집어 오거나 친구의 장난감을 마음대로 가져오거나 가족의 물건을 탐내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호기심과 탐색, 동시에 지금 당장 필요가 없어도, 눈앞에 있지 않아도 내 물건이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 점차 소유 개념이 정확해집니다. 자신의 물건에 특별히 더 애착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왜 '네 것'을 '내 것'이라고 우길까?

 

그렇다면 아이는 자기 소유의 것도 아닌데 왜 내 것이라고 우기는 것일까?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 하면 울거나 다시 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부모에게 야단을 맞기도 하고, 부모 역시 무작정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아이 때문에 난감해지기 일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시기의 아이는 상황의 논리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욕구 중심으로 행동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미영 소장은 "쉽게 말해 아이는 눈앞의 상황만 보고 '가지고 싶다'는 욕구에 따라 즉각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 뿐이에요. 생각으로는 '집에 똑같은 게 나도 있어.' ' 내것이 아니야'라고 할수 있더라도 '가지고 싶어'가 가장 최우선이므로 욕구가 힘의 논리에서 이기는 거죠. 그러니 당연히 아이는 욕구대로 행동하는 거예요"라고 설명한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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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군요 여러모로 ㅠㅠㅠ

    2012.10.24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엄마 아빠가 되는 사람들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 힘들죠.. 공부 잘하는 아이 보다 인성이 올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ㅎㅎㅎ

      2012.10.2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송대리 와이프

    그럼 내것이 아닌데도 아이가 떼를 쓸땐 어떻해야 하죠?^^

    2012.10.24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3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3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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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대리 와이프

    내조의 왕 당신도 해주세요ㅎㅎ^^

    2012.10.12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산만한 행동이 지속된다면?

 

아이 스스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매일 규칙적인 스케쥴을 지키도록 해주는 것. 아이가 정해진 목표를 달성했거나 작은 것이라도 바른 행동을 하면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안아주는 등 즉각 보상해준다. 줄을 맞추거나 순서를 지키는 것. 식탁에 앉아서 밥 먹기 같은 일상의 사소한 행동도 그때마다 칭찬해주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

 

 

 갑자기 폭력적인 돌발행동을 해요

 

주의깊게 살펴보면 아이가 폭력을 행사하기 전 잠시 동안 무표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포와 고립감 때문에 아이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모르는 것.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전후 상황을 살펴보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최선이며, 폭력적인 행동만을 문제 삼아 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TV에 나오는 무서운 장면을 보고 놀랐다면?

 

안고 달래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 "뭐가 무섭다고 그러니?" "저거 가짜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아이를 비난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아빠도 어릴 때는 무서웠단다. 하지만 실제가 아니라 나타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돼" 식으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독여 준다.

 

 

천둥 번개 소리에 놀라 무서워 한다?

 

예민한 아이는 이 상황을 두려워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키모치스 중 구름캐릭터를 활용해 인형놀이를 해보자. 구름인형은 하늘나라에 놀러 갔을 때 만난 번개들이 세상에 내려와 나쁜 세균을 없애는 모습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번개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다고 스토리를 만든다음, 인형친구의 씩씩함을 칭찬해준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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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2.10.0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딸랑이 놀이 생후 0~3개월 정도의 누워 있는

아이와 하기 좋은 놀이로 아이가 보고 잡을 수 있

게 소리를 내며 딸랑이를 얼굴 가까이 가져간다.

아이가 딸랑이를 잡는게 가능해 지면 위치를 바꿔

가며 아이가 눈으로 딸랑이를 따라오게 해준다.

 

물체를 응시하는 시간을 짧지만 활동적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키워준다.

 

장난감 끌기놀이 혼자 길 수 있는 생후 9개월 정도

아이가 밀고 끌수 있는 장난감을 아빠와 아이가 하

나씩 준비한다. 넓은 공간에서 장난감을 밀고 끌면

서 왔다 갔다 해본다. 책을 양쪽에 세워 김을 만들

고 그 길을 따라 가보기도 한다.

 

여자아이보다 움직임이 격력하기 때문에 그 에너

지를 분출할 수 있는 놀이가 좋다. 걷기 능력과 관

련된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고, 아이는 자신이

무엇인가 조종한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누워서 윗몸 일으키기 아이의 양손을 잡고 아이를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잘한다

고 칭찬해주고 거의 다 올라오면 '까꿍'하며 아이

얼굴에 엄마 얼굴을 가까이 댄다.

 

엄마를 바라보는 시간이 딸보다 2배 짧기 때문에

엄마 얼굴을 보게 하면서 애착을 쌓는다.

 

모둠 공놀이 작은 공으로 만져보고 굴려보고 튕겨

보는 등 다양한 공놀이를 해본다. 공에 익숙해지면

 아이와 마주모고 앉아 가까운 거리부터 공을 굴리

고 던지며 주고 받는다. 발로 차보기도 한다.

 

아들은 시야가 좁지만 거리 감각이 좋아 성취감을

느끼기 좋다. 대근육 발달과 감정 표현, 사회성

발달에 효과가 있다.

 

 

 

 

아이는 손으로 세상을 배운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오감발달이 조금 느리므로 딸랑이, 모빌, 손으로 줄을 잡아당길 수 있는 놀잇감, 헝겊 공 등을 좀 더 자주 갖고 놀게 하면 감각 발달을 돕는데 효과적이다.


 

 

 

 

 

 

 

Posted by 송대리 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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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대리와이프

    딸 사례는왜없나요??ㅎㅎ

    2012.09.12 11:37 [ ADDR : EDIT/ DEL : REPLY ]